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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하이브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 BTS에 불똥의 튀면서 패덤인 아미에서 하이브에 성명문을 내고 아티스트 보호를 요구하였습니다.

 

 

 

 

5월 3일 매일경제, 중앙일보 등 각종 신문사 광고면에 성명문을 게재하고,  방탄소년단을 향한 공격과 음해에 즉각적 법적조치와 진행상황을 확실히 공지할것을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습니다.